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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로젠리아 2021. 6. 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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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맥추감사절 삶은 먼저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풍성하게 차고 흘러넘치는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 더 풍성한 감사의 삶에 대한 출발임을 기억해야 해요.더금방말하면 예루살렘 초대교회가 세워지는 날, 즉 신약교회가 탄생한 날입니다.그러기에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알아가기 위해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또한 믿음을 체험하며 살아야 해요.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말씀은 남자는 엿새 동안 놀지 말고 일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이상으로 지난 7월초에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맥추감사절 대표기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그러면 감사는 저절로 되어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그런데, 내가 들풀 한 포기를 보고도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는 신앙으로, 그래서 언제나 그분을 친히 뵐 날이 있음을 고백하는 소망으로, 또한 그분이 지으신 모든 만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사랑으로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내고, 병든자를 치유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의 사람들입니다.맥추절은 처음 추수를 하는 절기라 해서 초실절(初實節)이라 불리기도 하며, 유월절이 지난 후 7일씩 7번 지난날에 지키는 절기라 하여 칠칠절(七七節)이라 불리기도 해요.풍성한 수확으로 기쁨을 얻는 ○○ 교회의 권속들이 하나님의 손길을 송축하게 하시옵소서.자비하신 하나님 저희 교회에 육신의 연약함으로 질고를 당하는 이들이 많습니다.일상에서의 감사를 드리는 그런 정신을 가지는 사람이 되길 바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주일학교 예배가 정상적으로 드려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해요.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이 하나님이십니다.그래서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시작을 소망 가운데 시작하는 것입니다.따라서 맥추의 초실은 먼저 싹이 나고 결실하는 대맥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나라의 헌법을 공포한 제헌절은 그 나라가 독립국이라는 것은 증명하는 것처럼, 십계명을 하나님이 주신 것은 '너희는 나의 택한 천국 백성'임을 증명해 주는 귀한 절기입니다.

 

모든 절기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지키시기를 바랍니다.우리의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사오니 주님,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해결되게 하옵소서.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했음에도 개인적으로 욕망을 따라 살았습니다.하나님 말씀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오늘날의 맥추절은 모든 일상에서의 감사를 말해요.어느 채석장 김씨 점심 때 집에서 사온 도시락을 먹기 전에 감사의 기도를 3~5번 드리는데 동료들이 마누라가 그렇게 좋아? 어느날 기도를 드리는데 쉽게 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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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보리보다 더 좋은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순간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오늘의 풍성함을 교회에서는 믿음의 지체들, 교회 밖에서는 이웃들과도 나누게 하시옵소서.먼저 대맥을 거두어 요제(搖祭, 들고 흔들어서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를 드렸는데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들릴 것을 예표한 일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그때 강림하신 성령의 능력의 역사로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 복음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 백성이 다 같이 성도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하나가 되어 신약시대 곧 예수님의 몸된 교회 중심 시대가 되었다.

 

금년의 첫 소출을 거두어들이게 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힐링 연휴 보내세요.그리스도인의 냄새가 나게 하라.우리의 생명 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을 불러 주셔서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나만 감사하지 말고 나만 위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정신을 가져라.여기서 '지키라'는 말은 권면이 아니라 명령입니다.하나님 아버지 죄악 된 우리들의 심령을 용서하시고, 미처 돌이키지 못한 죄인들까지, 오래 참아 주시며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면서 까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며, 구원에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불신생활하는 자녀들을 그대로 두고 먼저 가지 않게 해 주시고, 전도의 기회를 다시 한번 허락해 주시니 감사해요.곡물을 거둘 때로부터 계수하여 7안식일, 즉 49일 후 50일째 되는 날에 새 소제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죠.해마다 이와 같은 절기를 지키라 하시면서 하나님 앞에 흔들었던 그 떡과 함께 흠 없는 어린양 일곱 마리를 비롯하여 어린 수소, 숫양, 숫염소 등으로 정한 규례를 따라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하심은 그 실체 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발견케 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를 강화시킴으로써 감사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