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김종배 한국으로 돌아올 때, 이 모든 것을 이루고 조국에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한 교수님.그래서 왼쪽에서 두번째 계신 여성 분은 나들목 교회의 김세진 님입니다.마지막으로 천막을 접습니다.그들을 보살피고 . 제는 저 말을 했다가 오늘은 이 말을 하는 것,이런 것이 정치 혐오와 불신을 가중시켜왔고 그러한 낡은 정치를 극복하자는 것이 정의당의 목표이고 소명입니다.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는데요, 명지대 학생인 황ㅇㅇ군입니다.내가 차별맏고 잇어.우파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는 이유 여성호남 폐지해야한다."당신은 어떤 뉴스를 '교리'로 삼고, 어떤 뉴스 생산자를 '교주'로 받들고 있는가?" "좌파 언론은 합리적이고 우파 언론은 편파적이라는 틀에 갇혀 뉴스를 읽지는 않는가" "그 뉴스가 전하는 자극적인 이야기만을 쫓..